
스콜라스틱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북페어 매출이 전년 대비 5% 늘었고, 연간으로도 5억 7,600만 달러로 5% 성장했어요 — 행사 횟수 증가와 행사당 매출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거예요. 반면 교육 부문 매출은 14% 줄었지만, 하반기 들어 감소 속도가 둔화됐어요. 북페어의 수익 레버리지가 전체 수익성을 받쳐주는 구조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어요.
교육 부문이 연간 영업이익 20만 달러(전년 690만 달러)로 사실상 손익분기점까지 떨어졌어요 — 학교·교육청 예산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이 부문이 다시 적자로 돌아설 수 있어요. 회사는 '하반기 안정화'를 전망하지만, 정부 교육 예산이 추가로 줄어들면 그 시나리오가 흔들릴 수 있어요.
2027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 대비 2~4% 성장,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1억 3,500만~1억 4,500만 달러를 목표로 해요 — 부동산 매각 효과를 제외한 비교 기준으로는 약 6% 성장이에요. 1분기는 교육 부문 회복 속도와 아동 도서 타이밍 요인으로 매출이 소폭 줄 수 있고, 2분기부터 성장 전환을 기대해요.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이미 작년 전체 계약 매출의 100% 이상을 확보했고, 헝거게임 영화(올가을)와 HBO 해리포터 시리즈(올 크리스마스)가 아동 도서 그룹 전반의 수요를 끌어올릴 촉매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