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리 뷰티 홀딩스
2026년 8월 3일 콜 기준
매출 $935M — 전분기 $903M보다 개선됐지만 여전히 1년 전 $947M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Sally 부문 미국·캐나다가 3.5% 성장하며 끌고 갔지만, BSG 부문은 2.1% 역성장해서 전체를 갈아먹고 있어요.
헤어케어 카테고리가 계속 부진해요 — BSG에서 케어 매출이 5% 감소했고, 작년 4월 출시했던 K18 흥행 효과가 사라지면서 비교 기준이 더 어려워졌어요. 이번 달부터 시작하는 헤어케어 재구성이 다음 분기에도 반등을 못 만들면 BSG 부문 전체 마진 압박이 계속될 가능성이 커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7.25억~$37.33억으로 좁혔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2.04~$2.08로 직전 $2.02~$2.10 범위보다 상단은 낮췄지만 하단은 높였어요. 즉 회사는 예측 범위를 더 좁고 확실하게 잡은 거예요. 다만 연간 동일점포매출 성장률 전망은 0.5%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 4분기에도 큰 반전보다는 안정적 유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