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토가 인베스트먼트 8.50%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강력한 신규 투자 실행이에요. 새 포트폴리오 기업 5곳을 포함해 총 1,351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고, 상환액을 훌쩍 넘는 순증가 1,011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최근 12개월 자기자본이익률은 9.1%로 업계 평균(4.3%)의 두 배를 넘었어요.
단기 금리 하락과 신규 대출 금리가 기존 대출보다 약 2%포인트 낮아지면서 이자 수익이 조금씩 줄어드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어요. 또한 CLO(채권 묶음 상품)의 F등급 채권이 이번 분기 처음으로 이자를 제때 못 받는 상태가 됐고, 소프트웨어 기업 두 곳(Exigo·Madison Logic)의 평가액도 하락했어요.
경영진은 다음 분기(2027년 1분기) 기준으로 기준금리가 안정된 덕분에 금리 하락 압박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어요. 주당 배당금은 분기 합산 0.75달러(월 0.25달러)를 유지하기로 선언했고, 현재 주가 기준 연 12.6% 배당 수익률이에요. 영업 파이프라인이 2024년 말 대비 크게 늘었고, 분기 종료 후에도 신규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자산 규모 성장을 통해 이자 수익 감소를 상쇄할 계획이에요.
순투자 규모가 $37.1 million으로 플러스로 전환되고 운용자산은 2.1% 늘어 $1.15 billion의 기록을 세웠어요. 지난 분기 조정 순투자이익은 주당 $0.47에서 이번 분기 $0.46으로 소폭 줄었지만, 비발생 자산을 모두 정리해 다음 분기에는 CLO 재설정 수수료와 신규 투자 수익이 반영될 기반을 마련했어요. 다만 등급은 FAIL로 유지돼요.
2026년 2분기주당 조정 순투자이익(NII)이 이번 분기 0.47달러로, 지난 분기 0.53달러에서 11% 줄었어요. 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가 겹치면서 수익이 계속 눌리는 흐름이에요. 다만 운용자산(AUM)은 11억 2,600만 달러로 거의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고, 순신규 투자도 3,100만 달러 플러스를 기록해 포트폴리오 자체는 커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