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토가 인베스트먼트 8.125%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영업 개발 노력'이에요. 새로운 스폰서 관계를 통해 올해 신규 투자 기업 10곳 중 6곳을 새 파트너십으로 유치했고, 분기 중 신규 투자 5건·추가 투자 15건으로 총 1,351억 원 규모의 신규 집행을 달성했어요. 덕분에 상환으로 빠져나간 돈보다 새로 들어온 돈이 1,011억 원 더 많았어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예요. 새로 집행한 대출 금리가 상환된 대출보다 2%포인트 낮아서, 자산이 교체될수록 이자 수익이 조금씩 줄어드는 구조예요. 여기에 CLO(여러 대출을 묶은 구조화 상품) 내 F등급 채권이 이번 분기 처음으로 이자를 못 받는 상태가 됐고, 장부가도 0원으로 전액 상각됐어요.
경영진은 다음 분기(2027년 1분기) 기준금리가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기준금리 압박은 줄어들지만, 자산 교체 시 금리 차이로 인한 소폭의 수익 압박은 계속될 수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어요. 이를 상쇄하기 위해 분기 후에도 신규 투자 1건·추가 투자 다수를 이미 집행했고, 2027년 1분기 배당도 분기 합산 주당 0.75달러(월 0.25달러)로 유지한다고 선언했어요. 현재 주가 기준 연 12.6% 배당 수익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