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고마 테크놀로지스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인프라(데이터·음성 네트워크) 부문이 각각 전년 대비 9%, 19% 성장하며 회사 성장을 이끌고 있어요 — 반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UCaaS 등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부문은 가격 경쟁 심화로 저한 자릿수 감소 중이에요. 이번 분기 이사회가 공식 매각·합병 검토 절차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이 회사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 나온 거예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낮춰 204~205백만 달러로 하향했어요 — 중동 분쟁으로 인한 물류비 급등이 국제 하드웨어 매출을 직격했고, 대형 계약들이 예상보다 훨씬 느리게 실제 매출로 전환되고 있어요. 350개 매장 고객이 계약 후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15~20%밖에 설치가 안 됐을 정도로 배포 속도가 불확실해서, 매출 인식 시점을 분기 단위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회계연도 2026년 전체 매출 204~205백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률 15~16%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낮아진 수치예요. 다음 분기(Q4)도 마진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고, 인프라 부문 비중이 커지면서 단기적으로 마진 압박이 이어지지만, 대형 계약 배포가 완료되고 AI 에이전트 트래픽이 늘어나면 이후 마진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