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아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Saia의 가장 큰 자랑은 '전국 네트워크 완성'이에요. 2017년부터 9년간 터미널 70개를 새로 열었고, 최근 36개월에만 공장·터미널·트럭에 약 1조 8천억 원(18억 달러)을 쏟아부었어요. 덕분에 오래된 지역 고객들도 다시 물량을 늘리기 시작했고, 새로 연 터미널들은 그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보험료와 직원 의료비가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 건강보험 비용만 전년 대비 약 79억 원(790만 달러) 늘었고, 3월에는 경유 가격이 단 며칠 만에 30% 급등하면서 약 35억 원(350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어요. 연료비는 청구서보다 실제 지출이 먼저 나가는 구조라 가격이 갑자기 오를 때 특히 타격이 커요.
2분기 영업이익률(100원 벌 때 남는 돈 비율)은 1분기보다 약 4~4.5%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경영진이 예상하고 있어요. 이는 역사적 평균 개선폭(2.5~3%포인트)을 훨씬 웃도는 수치예요. 4월 현재 하루 평균 물량이 전년 대비 약 5.5%, 무게 기준으로는 약 6.5% 늘고 있고, 5~6월도 계절적으로 정상 수준이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봐요.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1~2%포인트 개선된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