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 파머수티컬스
2026년 8월 4일 콜 기준
매출 7,100만 달러 — 전 분기 대비 19% 늘며 5,100만→5,700만→6,000만→7,100만 달러로 이어진 가속 흐름의 정점이에요. 3월 승인된 희귀 비만질환(AHO) 치료제가 14주 만에 400건 넘는 처방을 받으며 성장 엔진 역할을 하기 시작했어요.
SG&A(판매관리비)가 전년 동기 4,590만→6,740만 달러로 47% 급증했고, 회사가 밝힌 초기 처방 중 일부는 '승인 대기 중 몰린 수요'일 가능성도 인정했어요. 다음 분기 신규 처방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되면 이번 분기의 고성장이 일회성 반짝 효과였다는 신호가 될 수 있어요.
올해 전체 운영비 가이던스를 3억6,300만~3억9,700만 달러로 낮췄는데, 판매관리비는 그대로 두고 연구개발비만 2,000만 달러 줄인 거예요. 이유는 신약 관련 생산 작업 일정이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로 미뤄졌기 때문— 개발 지연이 아니라 단순 시점 조정이라 긍정적으로 볼 수 있어요. 일본 출시는 올해 4분기로 예정돼 있고 유럽은 2027년으로 이어져, 다음 1~2분기는 미국 AHO 처방 확대가 매출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