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어니어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2억7,700만 달러에서 2분기 3억9,700만 달러로 다시 가속됐고, 포틀래치델틱 합병 효과와 부동산 매각 확대가 결정타였어요. 특히 목재 제품 영업현금창출력이 합병 이후 가장 강한 수준인 2,500만 달러까지 올라왔고, 3분기에도 출하량과 목재 가격이 유지될 전망이라 합병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지 확인할 구간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남부 펄프용 목재와 부동산 매각의 지속성이에요. 펄프용 목재 가격은 여러 분기 하락 뒤 안정화됐을 뿐 아직 뚜렷한 회복은 아니며, 부동산 실적도 매각 면적과 거래 시점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어요. 펄프 수요가 다시 약해지거나 3분기 부동산 영업현금창출력이 2,500만~3,500만 달러 범위를 밑돌면 합병으로 좋아진 외형 성장이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는 힘이 약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에는 남부 목재 수확량 310만~330만 톤, 북서부 60만 톤, 목재 제품 출하량 3억2,000만~3억3,000만 보드피트를 예상해요. 연간 수확량은 남부 1,220만~1,250만 톤, 북서부 200만~220만 톤으로 범위를 조금 좁혔지만 중간값은 기존 전망과 같고, 부동산 부문 영업현금창출력은 1억8,000만~2억 달러로 유지했어요. 3분기 부동산 영업현금창출력도 2,500만~3,500만 달러를 예상하며, 7월 말 목재 가격은 2분기보다 소폭 높아 실적 흐름을 받쳐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