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런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Sunrun은 지금 미국 가정에 태양광 패널이 아니라 '분산형 발전소'를 짓고 있어요. 1분기에 배터리 저장 용량이 전년 대비 50% 이상 늘어 4.3기가와트시를 돌파했고, 전체 신규 고객의 73%가 배터리를 함께 설치했어요.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발하는 지금, 미국 최대 가정용 배터리 네트워크를 운영한다는 점이 Sunrun만의 진짜 경쟁력이에요.
세금 혜택(ITC)을 사고파는 시장에서 일부 대형 투자자들이 규제 해석을 기다리며 잠시 거래를 멈춘 상태예요. 이 때문에 크레딧 가격이 1달러당 90센트 초반에서 80센트 후반으로 소폭 내려왔고, 1분기 현금흐름도 예상보다 낮게 나왔어요. 다만 시장 전체가 멈춘 건 아니고 일부 플레이어의 일시적 관망이라, 회사는 이미 다양한 자금 조달 경로로 대응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현금흐름 목표 2,500억~4,500억 원(달러 기준 2억 5천만~4억 5천만 달러)을 그대로 유지해요. 1분기에 일부 금융 거래를 2분기로 미뤘지만 연간 목표에는 영향이 없고, 2분기에 해당 거래들이 마무리될 예정이에요. 직접 영업 인력이 연초 대비 20% 이상 늘었고 3월 한 달 신규 계약이 전달보다 30% 급증했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설치 건수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