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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매출 +16% 유기적 성장 — 직전 분기(26년 Q1) 대비 규모가 회복됐고, 방산·상업 애프터마켓이 동시에 두 자릿수 성장하며 성장 엔진이 다변화됐어요. 특히 레이시온이 분기에만 약 20조 원 규모 수주를 따내며 수주잔고가 289조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는데, 이 물량이 앞으로 수년간 매출로 전환될 예정이에요.
하반기 매출 성장률이 상반기 13%에서 약 5%대로 뚝 떨어질 것으로 회사 스스로 예고했어요. 프랫 엔진 부문에서 작년 파업 기저효과가 사라지고, 엔진 부품을 공장 납품 대신 정비 네트워크에 우선 배분하면서 OE 매출이 소폭 줄어드는 구조예요. 방산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거나 계속결의안(CR)으로 해를 넘기면 프레임워크 계약의 확정 계약 전환이 늦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92.5조~93.5조 원에서 95조~96조 원으로 약 2.5조 원 상향했어요 — 유기적 성장률도 기존 5~6%에서 8~9%로 3%p 올렸어요. 주당순이익도 기존 6.70~6.90달러에서 7.10~7.25달러로 높였고, 연간 현금흐름 목표 하단도 250억 원 올려 8.5조~8.75조 원으로 제시했어요. 레이시온 영업이익 가이던스 상향 폭이 특히 커서(기존 대비 약 2배 수준 상향), 방산 부문이 올해 실적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