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저보아르 미디어
2026년 5월 28일 콜 기준
4분기 매출 47.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어요 — 특히 음반 부문이 27% 뛰면서 성장을 이끌었고, 최근 분기 추이($37M→$45M→$46M→$47M)를 보면 성장세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요.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 상단을 넘겼고, 마일스 데이비스 카탈로그 인수·인도·중동 시장 진출 등 새 성장 엔진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어요.
중동 디지털 유통사 바이럴웨이브 인수로 직원 수와 비용이 늘었는데, 이 사업은 기존 카탈로그 사업보다 마진이 낮아요 — 실제로 회사도 이 때문에 내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마진이 소폭 낮아질 것이라고 인정했어요. 부채도 전년 말 3,667억 원 수준에서 4,298억 원으로 늘었고, 금리 비용도 함께 커지고 있어서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느려지면 수익성 압박이 커질 수 있어요.
회계연도 2027년(내년 3월 마감) 매출 가이던스는 1억 8,600만~1억 9,100만 달러로, 올해 실제 매출 1억 7,570만 달러보다 약 6~9% 높아요 — 올해 가이던스 상단을 넘긴 실적을 감안하면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예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7,500만~7,900만 달러로 제시됐는데, 마진율은 올해보다 소폭 낮아질 전망이에요. 유기적 성장은 중간 한 자릿수 퍼센트대를 기대하고, 추가 카탈로그 인수가 더해지면 상단을 노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