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퍼블릭 서비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AI와 디지털 기술 투자예요. 고객에게 보내는 연간 가격 인상 안내에 수십 가지 변수를 AI로 분석해 고객별 맞춤 가격을 제시하고 있고, 트럭 배차 경로 최적화와 콜센터 자동화까지 확대하고 있어요. 이 디지털 투자가 2028년까지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이익 효과를 낼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
환경 솔루션 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는데, 작년에 한 번만 있었던 긴급 대응 프로젝트가 올해는 없었던 게 주요 원인이에요. 석유화학·바이오텍 분야 고객사들의 프로젝트 발주가 느려지고 있어서 이 사업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회복이 더딜 수 있어요.
연간 전체 가이던스는 2월에 제시한 수준을 그대로 유지해요. 2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하거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작년 2분기에 산불 관련 특수 물량이 있었던 게 비교 기준을 높여놨기 때문이에요. 환경 솔루션 사업부는 하반기부터 전년 대비 매출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고, 올해 인수합병에는 1조 4,0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