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롤러 테크놀러지스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28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줄었고, 최근 분기 흐름도 1분기 300만 달러에서 사실상 멈췄어요. 다만 핵심 변화는 미국 예측시장 진출을 위한 미국선물협회 회원 승인과 보장형 소개 브로커 등록을 마쳤다는 점으로, 다음 분기부터는 기존 카지노 매출 회복보다 롤러의 실제 출시와 이용자 확보가 성장을 결정하게 돼요.
가장 큰 변수는 출시 자체보다 출시 뒤 이용자 확보와 수익성 검증이에요. 기존 사업 축소로 매출은 줄었는데 영업손실은 250만 달러로 커졌고, 현금 영업 사용액도 올해 상반기 590만 달러였어요. 제품·기술 통합이나 규제 준비가 늦어지거나 출시 후 이용자 참여와 고객 확보 비용이 기대에 못 미치면, 매출이 정체된 상태에서 투자 지출만 이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와 올해 하반기에는 매출보다 롤러 예측시장 플랫폼 출시 준비가 중심이에요. 회사는 목표 출시 시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하반기 운영비는 기존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줄이는 동시에 플랫폼·라이선스에 투자해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예상했어요. 6월 말 현금 8천만 달러를 바탕으로 출시 전 지출은 단계적으로 집행하고, 실제 이용자 반응과 수익성이 확인되는 채널에만 마케팅을 늘릴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