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린스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주택 방역 부문 디지털·인바운드 채널 수요가 5~6월에 급격히 꺾이면서 전체 유기적 성장률이 5.7%에 그쳤어요 — 회사가 목표로 한 7~8%에 한참 못 미쳤어요. 다만 문전 영업·신축 주택 채널, 흰개미·상업 방역은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했고, 6월 말부터 인바운드 문의가 회복세로 돌아서 7월 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디지털 채널 수요 부진의 원인을 특정하지 못했어요 — 소비자 심리 위축, 늦은 해충 시즌, AI 검색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요. 3분기는 작년 같은 기간 실적이 워낙 좋았던 탓에 비교 기준이 높아 마진 개선이 쉽지 않고, 의료비·연료비 상승도 하반기 내내 부담으로 남아 있어요.
연간 유기적 성장률 목표를 기존 7~8%에서 '최소 6%'로 낮췄어요 — 상반기 부진을 반영한 조정이에요. 영업이익 증가율(매출 대비 추가 이익 비율)은 연간 최소 10%를 유지하되, 개선 효과는 4분기에 집중될 거예요. 인수합병을 통한 매출 기여 2~3%와 현금흐름 전환율 100% 이상은 그대로 유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