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저스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경영진이 가장 강조한 건 '수익성 개선'이에요. 100원 매출에서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이 1년 전보다 약 6%포인트 늘었고, 주당 순이익도 1년 전 대비 약 3배 가까이 뛰었어요. 독일 공장 구조조정으로 연간 130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도 올해 안에 완성될 예정이에요.
자동차 시장이 아직 발목을 잡고 있어요. 미국·중국 전기차 수요가 동시에 꺾이면서 자동차 부문 매출이 1년 전보다 한 자릿수 후반 퍼센트 줄었어요. 다만 경영진은 새 수주 프로젝트들이 올해 2~4분기부터 매출로 잡히기 시작하면 회복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
2분기 매출은 2억 1,000만~2억 2,00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6%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주당 순이익은 0.90~1.10달러(중간값 1.00달러)로, 1년 전 0.34달러에서 약 3배 수준으로 뛰어오를 전망이에요. 영업이익률도 1년 전보다 약 6%포인트 개선된 17.7%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