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스트럭션 파트너스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뜨거운 성장 엔진은 데이터센터예요. 텍사스·앨라배마·테네시 등 선벨트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포장·도로 공사 수주가 빠르게 늘고 있고, 경영진은 앞으로 5년간 이 흐름이 계속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했어요. 여기에 나스빌 최고의 상업용 포장 업체 Four Star Paving 인수까지 더해져 올해만 벌써 네 번째 기업 인수를 마쳤어요.
원유·디젤 가격이 오르면 아스팔트 원재료 비용도 따라 오르는 구조예요. 회사가 80% 이상 가격 연동 계약과 자체 터미널 재고로 충격을 줄이고 있지만, 가격이 급등하면 일시적으로 이익률이 살짝 눌릴 수 있다고 경영진도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목표를 3조 5,900억~3조 6,500억 원 규모(35억 9,000만~36억 5,000만 달러)로 올려 잡았어요.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5억 5,200만~5억 6,400만 달러, 이익률은 약 15.4% 수준을 예상해요. 수주 잔고가 31억 4,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덕분에 앞으로 12개월치 매출의 80~85%가 이미 확보된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