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노보Rx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매출이 90만9천 달러로 전 분기 56만3천 달러보다 61% 뛰며, 25년 4분기 23만8천 달러 이후 두 분기 연속 가속됐어요. 핵심은 실제 구매·치료를 시작한 암센터가 16곳에서 21곳으로 늘고 반복 주문도 이어졌다는 점이라서, 42곳의 추가 후보와 임상시험 센터의 상업 전환이 3분기 기록 매출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커졌어요. 췌장암을 넘어 육종에서 첫 상업 치료가 나온 것도 시장을 넓히는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 성장이 신규 암센터 활성화와 반복 주문 속도에 계속 달려 있다는 점이에요.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약 84%로 좋았지만, 영업손실은 340만 달러였고 현금도 1분기 1,240만 달러에서 950만 달러로 줄었어요. 신규 센터가 실제 환자 치료와 주문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늦어지거나, 내년 신제품 출시 전까지 판매·임상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면 손익분기점 달성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을 375만~425만 달러로 올렸어요. 기존 300만~400만 달러보다 하단과 상단을 각각 75만 달러, 25만 달러 높인 범위라서, 상반기 매출 147만 달러에 이어 하반기 성장을 더 자신 있게 보고 있어요. 3분기 매출도 2분기 90만9천 달러를 넘어 또 한 번의 기록을 예상하고, 상업 암센터는 연말 36곳 이상을 목표로 해요. 현재 흐름대로라면 분기 매출 약 500만 달러에서 현금흐름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회사는 2027년 4분기 영업 현금흐름 흑자를 계획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