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뉴 에너지 글로벌
2026년 8월 18일 콜 기준
이번 분기는 운영 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 늘고 1기가와트를 새로 가동하면서, 조정 영업이익은 12%, 순이익은 16% 증가했어요. 특히 1분기에만 600메가와트를 가동했고, 안드라프라데시 전력회사에서 570억 루피를 받아 미수금 회수 기간도 71일에서 54일로 줄었어요. 매출도 최근 282백만 달러까지 내려갔다가 506백만 달러로 회복한 흐름이라, 다음 분기에는 설비 확장이 실제 이익과 현금 회수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송전망 부족으로 태양광 발전을 멈추는 상황이에요. 이번 분기 태양광 이용률 하락은 송전 제한과 흐린 날씨가 각각 절반 정도 영향을 줬고, 정부와 보상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아직 결론이 없어 다음 분기에도 송전선 증설 전까지 발전량과 현금흐름이 흔들릴 수 있어요. 제조업도 공급 확대와 규정 적용 연장으로 이익률이 지난해 1분기 40%에서 34%로 낮아져, 추가 하락하면 연간 전망의 하단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FY2027 연간 조정 영업이익은 1,030억~1,090억 루피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어요. 이 가운데 제조업은 100억~120억 루피, 자산 매각은 10억~20억 루피를 차지하고, 올해 건설 규모는 1.6~2.4기가와트, 주주에게 돌아가는 현금흐름은 180억~220억 루피로 예상했어요. 전체 약정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가 완전히 가동되면 연간 조정 영업이익 1,340억~1,400억 루피와 현금흐름 320억~360억 루피를 기대하지만, 여기에는 아직 완료되지 않은 1기가와트 자산 매각이 포함돼 있어 매각이 끝나면 수치가 조정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