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 틴토 ADR
2026년 7월 28일 콜 기준
영업이익(EBITDA)이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 148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 구리·알루미늄이 전체 영업이익의 60%를 차지하며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어요. 특히 구리 영업이익은 84% 급증했고, 생산성 개선 프로그램으로 이미 8억 7천만 달러를 절감했는데 연말 목표를 18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올렸어요 — 7개월 만에 거의 세 배로 키운 거예요.
케네콧 구리 광산에서 6월 말 용광로 사고가 발생해 일부 금속 판매와 현금 수입이 2027년으로 밀렸어요. 몽골 정부와의 세금 분쟁 규모도 약 9억 달러에 달해 공식 중재 절차가 진행 중이에요 — 두 이슈 모두 단기 현금흐름과 투자 심리에 변수가 될 수 있어요.
2026~2027년 설비투자(공장·광산 건설 등)는 연간 최대 110억 달러로 기존 계획을 유지하고, 2028년부터는 100억 달러(2025년 실질 기준)로 줄어들어요. 생산량은 2030년까지 연평균 3% 늘리고 단위 비용은 연평균 4% 낮추는 게 목표예요. 심안두 철광석 프로젝트는 2027년 말 완공 예정이고, 구리 생산은 2030년까지 연 100만 톤 달성을 목표로 해요 — 성장 투자가 본격적으로 현금을 만들어내는 변곡점이 가까워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