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C 그룹 홀딩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B. Riley Securities가 무려 5년 만에 가장 활발한 자금 조달 실적을 기록했어요. 고객사들을 위해 총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채권·주식 발행을 주도했고, 새로 커버리지를 시작한 기업도 26곳에 달해요. 회사가 오랫동안 재무 보고 지연으로 잃었던 기관 고객들이 빠르게 돌아오고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이번 분기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보유 중인 Babcock & Wilcox 주식 가치 상승(약 2,290억 원 규모)에서 나왔어요. 이 주식 가격이 다시 내려가면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어요. 또 올해 9월과 12월에 각각 약 1,670억 원, 1,7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는데, 이를 어떻게 갚을지가 앞으로 가장 중요한 과제예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매출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몇 가지 방향성을 분명히 했어요. 9월·12월 만기 회사채는 영업 현금흐름과 보유 투자자산 매각으로 상환할 계획이고, 순부채는 이미 한 분기 만에 약 2,550억 원 줄어 3,720억 원 수준이에요. B. Riley Securities와 자산관리 부문을 합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합병 후 비용 절감 효과가 수익에 반영되기 시작하면 영업이익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