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오션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시추 가동률이 98%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가장 높은 하루 평균 수익(약 4억 7,600만 원 수준의 달러 단위 일당)을 달성했어요. 노르웨이·브라질·동지중해에서 새 계약을 잇달아 따내며 수주 잔고가 70억 달러를 넘어섰고, 2026·2027년 계약 커버리지가 각각 86%·73%로 탄탄하게 채워져 있어요.
Valaris 인수 건에서 미국 법무부가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2차 심사'에 들어갔어요. 경영진은 최종 승인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심사가 길어지면 2026년 내 거래 완료 일정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면 좋아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단을 기존보다 5,000만 달러 낮춰 최대 39억 달러로 조정했어요. 올해 안에 최소 7억 5,000만 달러의 부채를 추가로 갚아 연말 부채 잔액을 약 49억 달러까지 줄일 계획이에요. Valaris와 합쳐지면 수주 잔고가 약 120억 달러로 불어나고, 합병 후 24개월 안에 부채 비율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의 약 1.5배 수준으로 낮추는 게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