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GC 리소스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순이익이 870만 달러(주당 0.84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어요. 1월 1일부터 새 요금제가 적용되면서 가스 판매 마진이 크게 올랐고, MVP(파이프라인 지분 투자) 수익과 이자 비용 절감이 더해진 덕분이에요.
60년 넘게 거래해온 대형 산업 고객이 3월에 공장 가동을 멈췄고, LNG 비상 저장 시설(겨울철 수요 급증 때 쓰는 가스 탱크)도 손상돼 올겨울에는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두 가지 모두 하반기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전체 주당순이익 전망을 1.31~1.37달러로 좁히고 상단을 올렸어요. 다만 가스 사용량이 줄어드는 3·4분기는 1·2분기보다 이익이 훨씬 적을 거라고 경영진이 직접 강조했어요. 연간 설비 투자 계획은 2,200만 달러로 유지되며, LNG 시설 수리·교체 비용이 확정되면 추가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