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처드슨 일렉트로닉스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6% 늘어 6,62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8분기 연속 성장이고, 직전 분기보다도 성장 속도가 빨라졌어요. 반도체 장비·방산·디스플레이 세 사업부 모두 동시에 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특히 커스텀 디스플레이 사업부(Canvys)는 분기 최고 매출을 찍고 수주잔고 대비 수주비율이 1.3배로 마감해, 다음 분기 매출도 이미 상당 부분 확보된 상태예요.
배터리 에너지 저장(BES)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예요 — 파이프라인 50건 이상이지만 실제 매출로 전환된 건 이번 분기 첫 출하 1건뿐이에요. 기술 파트너 Gotion의 배터리가 현재 중국 생산에 의존하고 있어, 미국 정부 보조금 요건(미국산 부품 우선)이 강화되면 원가 구조가 흔들릴 수 있어요.
공식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경영진이 구체적인 신호를 여럿 내놨어요. 1분기에 수백만 달러 규모 BES 수주 발표를 예고했고, 반도체 장비 고객들은 2027년 내내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직접 밝혔어요. Canvys 수주잔고 4,080만 달러와 수주비율 1.3배는 1분기 매출의 든든한 기반이에요. 세 사업부 합산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24.8% 늘어난 만큼, 회사는 FY2027을 '또 한 번의 성장 해'로 공식 전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