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드웨어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 11% 성장으로 5분기 중 4번째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특히 클라우드 보안 구독 매출(ARR)이 전년 대비 23% 늘어 전체 ARR의 39%까지 올라왔는데, 1년 전 35%에서 꾸준히 비중이 커지고 있어요. 북미 매출이 40%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것도 눈에 띄는 변화예요.
이스라엘 셰켈화 강세로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약 26억 원 규모로 깎였어요. 환율 영향을 빼면 영업이익이 28% 늘었을 텐데, 달러 약세가 지속되면 다음 분기 운영비용이 약 20억 원 더 늘어날 것으로 회사가 직접 밝혔어요. 메모리 부품 가격 상승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하드웨어 마진을 조금씩 압박할 수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8,100만~8,200만 달러로, 이번 분기 8,000만 달러에서 소폭 성장하는 흐름이에요. 다만 운영비용이 환율 영향 포함 약 200억 원 더 늘어나면서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0.28~0.29달러로 이번 분기 0.30달러보다 살짝 낮아졌어요. API 보안 신규 고객이 이번 분기에만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대형 통신사 파트너 계약도 하반기 매출 전환을 기대하고 있어 연간 성장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