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드넷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이 5억2천3백만 달러에서 최근 네 분기 연속 5억4천8백만→5억7천6백만→6억2천3백만 달러로 커지며 증가 속도가 빨라졌고, 이번 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어요. 특히 MRI·CT·PET 같은 고급 검사가 같은 센터 기준 9~10% 늘고 검사 비중도 27.5%에서 29.9%로 올라 수익성까지 개선됐기 때문에, 다음 분기에도 장비 증설과 대기 환자 해소가 성장을 이어갈 핵심 동력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디지털 헬스가 빠르게 커지는 동안 수익성이 아직 눌려 있다는 점이에요. 디지털 헬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0만 달러로 1년 전 340만 달러보다 줄었고, 인력 확충과 인수 통합 비용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전망을 뒷받침하지 못하면 전체 수익성 개선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영상센터 매출 전망은 23억7천만~24억2천만 달러로 직전 전망보다 양쪽 끝이 각각 1천5백만 달러 올라갔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전망도 3억4천5백만~3억5천8백만 달러로 각각 5백만 달러 상향됐어요. 현금흐름 전망 역시 1억1천5백만~1억2천5백만 달러로 3백만 달러씩 높아졌지만, 데이터센터·장비 등에 쓰는 투자액은 1억6천5백만~1억7천5백만 달러로 그대로이고 디지털 헬스 매출 1억3천5백만~1억4천5백만 달러, 영업이익 1천만~1천2백만 달러 전망도 유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