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쿠스 바이오사이언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은 전 분기 1,700만 달러에서 4,100만 달러로 크게 반등했고, 최근 네 분기 흐름도 2,600만→3,300만→1,700만→4,100만 달러로 회복됐어요. 다만 이번 반등은 주로 협업 계약 매출 덕분이고, 회사는 길리어드 협업 축소로 앞으로 협업 매출이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기 때문에 다음 분기부터는 카스다티판의 임상 진전과 10월 데이터가 실질적인 가치 상승을 이끌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카스다티판이 실제 치료 효과를 입증할지예요. 회사는 10월에 200명 넘는 환자의 여러 치료 단계 데이터를 공개하며 경쟁 약보다 오래 효과를 유지한다고 자신하지만, 1차 치료에서 종양이 처음부터 진행되는 비율과 2차 치료의 생존기간 개선이 기대에 못 미치면 수십억 달러 시장을 차지한다는 전망과 현재 FAIL 등급이 함께 흔들릴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전망은 6,500만~7,500만 달러로 제시됐고, 회사는 2026년 말 현금·투자자산 약 6억 달러와 2028년 하반기까지의 운영자금을 예상해 개발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어요. 다음 일정은 10월 카스다티판의 신장암 1·2·후기 치료 데이터 공개, 올해 말 2차 치료 최종 단계 시험 등록 완료와 1차 치료 최종 단계 시험 시작, 내년 상반기 췌장암 시험 결과 발표로, 주가 방향은 이 데이터가 약속한 효과를 실제로 보여주는지에 달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