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디 캐피탈 선순위 채권 9.00% 만기 29년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핵심 변화는 대규모 자산 매각을 이어가면서도 손실을 크게 줄였다는 점이에요. 주당 손실은 전 분기 1.25달러에서 0.63달러로, 영업비용은 6,770만 달러에서 4,870만 달러로 개선됐고 장부가치 하락폭도 앞선 두 분기의 15% 안팎에서 8.1%로 둔화됐어요. 다만 최근 매출 흐름이 1억2,4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로 계속 낮아진 만큼, 다음 분기에는 자산 정리와 중소기업 대출 확대가 실제 수익 증가로 이어져야 해요.
가장 큰 변수는 아직 27억 달러 규모 상업용 부동산 대출 중 약 10억 달러가 부실 또는 부실 우려 자산이라는 점이에요. 회사는 남은 9억 달러 회수와 9억5,000만 달러 자금 조달 최적화로 만기를 갚을 수 있다고 보지만, 회수나 자금 조달이 늦어지거나 부실자산 손실이 커지면 주당 0.29달러의 수익 부담과 수익성 회복 일정이 다시 밀릴 수 있어요.
남은 2026년 만기를 갚기 위해 950백만 달러 규모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자금 조달을 최적화하고, 900백만 달러 대출의 자연 회수와 118백만 달러 공동투자 지분의 매각 또는 자금 조달을 추진해요. 중소기업 대출은 증권화로 추가 500백만 달러 자금 여력이 생겼고 연간 대출 실행 목표는 15억 달러예요. 여기에 비용을 25~35% 줄여 기존 부실자산 정리와 신규 대출 확대가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분기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