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디 캐피털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4,500만 달러에서 2분기 6,900만 달러로 반등했고, 순손실도 주당 1.25달러에서 0.63달러로 줄어 회복 신호가 나왔어요. 다만 매출은 지난해 3분기 1억7,100만 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쳐, 다음 분기에는 부실 자산 정리와 소기업 대출 확대가 반등을 이어갈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27억 달러의 상업용 부동산 대출 중 약 10억 달러가 정상적으로 이자를 내지 못하거나 부실 상태라는 점이에요. 이 자산 정리가 지연되거나 2026년 하반기 9억 달러 대출 상환이 계획보다 늦어지면, 이자수익 회복과 수익성 전환이 함께 미뤄질 수 있어요.
남은 2026년 부채 만기는 대출 9억 달러의 자연 상환, 상업용 부동산 대출 9억5천만 달러의 자금조달 최적화, 합작투자 1억1,800만 달러의 매각·자금조달로 충당할 계획이며, 회사는 현재 목표 유동성의 81%를 확보해 만기 초과 현금이 가능하다고 봐요. 소기업 대출은 연간 15억 달러 취급을 목표로 하고, 최근 유동화로 약 5억 달러의 추가 여력이 생겼어요. 비용은 앞으로 25~35% 줄여 손익분기점 회복을 노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