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 브로스 옥셔니어스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GTV(총 거래액)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고, 이 중 인수합병 효과를 빼도 9% 유기적 성장이에요 — 지난 4분기 동안 매출이 $1.1~1.2B 박스권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내부 성장 동력이 살아있다는 신호예요. 특히 건설·운송 장비 부문 GTV가 27% 급증했고, 자동차 보험 경매 부문도 미국 내 평균 판매가가 10% 올라 지난 분기 7%에서 가속됐어요.
중동 분쟁으로 자동차 경매 해외 구매자 네트워크 일부가 타격을 받고 있어요 — 회사는 '관리 가능하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물량 영향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연료비 상승도 비용 압박 요인으로 내재화됐고, 건설·운송 장비 부문의 1분기 급증 중 일부는 경매 일정 집중 효과라 2분기 이후 성장이 고르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GTV 성장률 전망을 기존보다 올려 6~9%로 상향했고,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중간값 기준 8% 성장을 예상해요 — 1분기가 기대치를 소폭 웃돌면서 자신감이 붙은 거예요. 여기에 농기계 경매 플랫폼 BigIron 인수(2분기 마감 예정) 효과는 아직 반영 안 됐으니, 인수가 완료되면 추가 상향 여지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