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드 캐피탈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Rand Capital은 자동차 센터 설계·설치 회사인 AME HoldCo에 40억 원 규모(약 400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고, 오래 보유하던 The Rack Group 지분을 팔아 약 11억 원(110만 달러)의 매각 차익을 실현했어요. '투자 기간 내내 이자 수익을 챙기고, 마지막엔 주식 차익까지 가져간다'는 회사 모델이 그대로 작동한 사례예요.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FSS와 MRES 두 곳이 이자를 제때 못 내는 '부실 투자' 상태로 분류돼 있어요. 이 때문에 전체 대출 수익률이 지난 연말 11.3%에서 이번 분기 9.43%로 낮아졌고, 투자 수익 전체가 1년 전보다 38% 줄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2026년 목표로 ①스폰서 딜 흐름이 살아나는 시장에서 새 투자처를 늘리고, ②2,000만 달러(약 280억 원) 이상의 여유 자금과 신용한도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키우며, ③분기 배당 주당 0.29달러를 꾸준히 유지하겠다고 밝혔어요. 경영진은 현재의 시장 혼란이 '비교적 짧게 끝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