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랠리언트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방산·전력망·AI 인프라라는 세 가지 큰 물결이 동시에 회사를 밀어올리고 있어요. 특히 미사일·탄약 보충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방산 수주 잔고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고, 전력망 센서와 AI 관련 테스트 장비 주문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서유럽과 일부 신흥국 시장은 경기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으로 매출이 소폭 줄었고, 반도체 테스트 장비는 작년에 특정 대형 고객사 프로젝트가 끝난 여파로 올해 2~3분기까지 비교 수치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관세 비용도 연간 약 2,500만 달러 수준으로 남아 있어요.
2026년 2분기 매출은 5억 4,000만~5억 5,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0% 성장을 예상해요. 영업이익률(조정 기준)은 18.5~19.5%, 주당순이익은 0.58~0.6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49% 늘어날 전망이에요. 연간 전체로는 매출 21억 8,500만~22억 4,500만 달러, 영업이익률 19.5~20.5%, 주당순이익 2.53~2.69달러로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2028년까지 5,000만~6,000만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완료해 영업이익률을 20% 초중반대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