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이트카 아메리카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126M에서 $64M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지만, 이건 예정된 흐름이에요 — 회사도 '상반기 저점, 하반기 집중'으로 연초부터 계획한 구조예요. 오히려 주목할 건 매출이 줄었는데도 매출총이익률이 16.8%로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이에요 — 생산성을 50% 끌어올린 덕분에 물량이 적어도 수익성은 오히려 좋아지는 구조가 만들어졌어요.
1분기에 577대만 납품했는데 연간 가이던스는 4,000~4,500대예요 — 남은 3개 분기에 평균 1,200대씩 납품해야 달성 가능한 숫자예요. 고객들이 실제로 주문을 확정하지 않고 '검토 중' 상태에 머물거나, 하반기 수요가 기대보다 늦게 풀리면 연간 목표 달성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납품 4,000~4,500대, 설비투자 70억~100억 원 수준이에요. 하반기에 탱크카 개조 프로그램이 3분기부터 시작되고 4분기에 본격화되는데, 이 프로그램 물량의 약 75%는 2027년으로 이어져 내년 매출 기반도 함께 쌓이고 있어요. 파이프라인 활동이 1분기 후반부터 2분기까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경영진이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