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텀 컴퓨팅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이 1분기 370만 달러에서 2분기 560만 달러로 늘며 다시 가속됐고, 2025년 2분기 6만1천 달러와 비교하면 상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변화가 뚜렷해요. Enhanced 인수까지 반영한 수주잔고 4,250만 달러는 12~18개월 일감을 제공해 다음 분기에도 매출 기반을 받치지만, 정부 하청이 전체 사업의 70~80%라 민간 매출 확대가 다음 성장 단계의 결정타예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커진 비용이에요. 2분기 영업비용은 2,18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4% 늘었고, 인수 관련 비용만 730만 달러였어요. 앞으로 분기 매출이 수주잔고의 납품 지연으로 기대만큼 늘지 않거나, 정부 계약 의존도가 낮아지지 않으면 인수·영업 인력 확대가 이익 개선을 늦출 수 있어요.
올해 매출 전망은 인수 전 QCI 기준 2,000만~2,500만 달러를 유지하고, Enhanced Semiconductor가 700만~1,600만 달러를 추가할 수 있어요. 다만 Enhanced 매출은 고객 납품·검수 시점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고, 2027년 인수 성과 목표는 매출 3,500만 달러예요. 인수한 시설을 키우는 데 5,000만~1억 달러, 회사가 보는 중심값은 7,500만 달러지만 올해는 대부분 쓰지 않을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