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슨스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연방 수주 잔고가 전년 대비 51% 급증하며 상반기 수주 대 매출 비율이 1.3배를 기록했어요 — 지난 분기 1.2배에서 더 올라간 거예요. 미사일 방어·사이버·우주 분야에서 1억 달러 이상 대형 계약을 5건 따냈고, 그 중 4건에 AI가 핵심 기술로 들어가 있어요. 이 흐름이 하반기 매출 가속의 토대가 돼요.
이번 분기에 비핵심 계약 손실 처리·기상 재해 등으로 총 1억 1,80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어요. 여기에 연방 계약 항의(프로테스트)와 자금 집행 지연으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3억 달러 낮아졌는데, 연방 예산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하반기 매출 전환 속도가 또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62억~65억 달러로 낮췄어요 — 직전 가이던스 대비 중간값 기준 3억 달러 하향이에요.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5억~5억 6,000만 달러로 조정됐고, 영업현금흐름은 4억 3,000만~4억 9,000만 달러예요. 다만 핵심 사업의 마진 개선이 일회성 비용 대부분을 상쇄했고, 하반기 연방 마진은 8.2%에서 9.4%로 올라올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