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블릭 스토리지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퍼블릭 스토리지가 이번 분기에 가장 크게 강조한 건 'NSA(National Storage Affiliates) 인수'예요. 1,000개가 넘는 창고 시설을 한 번에 품으면서 규모와 브랜드를 동시에 키우는 전략인데, 경영진은 이걸 단순히 '회사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이 강해지는 것'이라고 표현했어요. 2028~2029년 안정화 시점에 주당 순이익이 0.35~0.50달러 추가로 쌓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로스앤젤레스 지역 비상사태가 올해 내내 유지될 경우, 전체 같은 점포 매출에 약 0.8%포인트 마이너스 영향이 생겨요. 비상사태 기간에는 기존 고객에게 임대료 인상 통보 자체를 못 하기 때문인데, 경영진은 비상사태가 끝나면 12~24개월 안에 시장 임대료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고 봐요.
2026년 1분기 주당 핵심 운영이익(Core FFO)은 4.22달러로 1년 전보다 2.4% 올랐어요. 경영진은 성수기(5~7월)가 아직 남아 있다는 이유로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지만, 2분기·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소폭 낮아질 수 있다고 예고했어요. NSA 인수는 2026년에는 손익 중립(breakeven) 수준이고, 2028~2029년 완전 안정화 이후 주당 0.35~0.50달러의 이익 증가 효과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