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덴셜 파이낸셜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퇴직연금·자산운용 부문이에요. 개인 연금 판매가 33억 달러를 넘었고, 새로 출시한 RILA 상품 'FlexGuard 2.0'은 1년여 만에 최고 분기 판매를 기록했어요. 자산운용 부문(PGIM)도 운용 자산이 1.4조 달러로 늘었고, 수익률 마진이 1년 전보다 2.6%포인트 개선됐어요.
일본 자회사(POJ)의 영업 정지가 가장 큰 변수예요. 올해 11월 5일까지 신규 판매가 멈춰 있고, 이로 인한 손실이 2026년 한 해 동안 세전 영업이익 기준 5,250억~5,750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돼요. 영업 재개 후에도 영업사원 생산성이 정상의 50%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2027년까지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요.
2026년 전체 세금 부담률을 기존 23~24%에서 21~22%로 낮췄어요. 본사 비용은 상반기가 가볍고 하반기에 집중되어 연간 16.5억 달러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비용 구조조정으로 2027년부터 연간 1.5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예정이고, 주주 환원 규모도 현재 계획대로 유지된다고 밝혔어요. 8월 2분기 실적 발표 때 장기 전략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 재편 계획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