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테크 헬스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PureTech의 가장 큰 뉴스는 혈액암 치료제 LYT-200의 임상 1b상 결과예요. 독성 없이 안전하고, 치료 효과도 용량에 따라 뚜렷하게 나타났어요. 기존에 승인된 약이 전체 환자의 3~5%에게만 쓸 수 있는 희귀한 혈액암(MDS) 시장에서, 이 약이 승인되면 블록버스터급 매출을 낼 수 있다고 경영진은 자신하고 있어요.
매출이 마일스톤 수수료와 로열티 중심이라 분기마다 들쑥날쑥해요. 실제로 2025년 연간 매출은 약 47억 원 수준에 불과하고, 코벤파이(Cobenfy) 로열티도 BMS의 초기 판매 실적에 크게 좌우돼서 판매 예측이 조금만 낮아져도 회사로 들어오는 돈이 크게 줄 수 있어요.
2026년 말 기준 현금은 약 2,480억 원(2억 4,810만 달러)이고, 이 돈만으로도 최소 2028년 말까지 회사를 운영할 수 있어요. 올해 안에 FDA와 MDS 등록 임상 설계를 협의하고, 2026년 3분기 초에는 IPF 치료제 셀레아(Celea)의 Phase 3 자금 조달을 마무리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3년 안에 새로운 신약 후보 2개를 추가로 발굴해 외부 투자를 받는 독립 자회사로 키울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