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슈트 어트랙션스 앤 호스피탈리티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5,200만 달러에서 1억3,350만 달러로 크게 반등했고, 전년 동기보다 14% 늘어 사상 최고 2분기를 기록했어요. 특히 숙박 매출은 타바콘 인수와 기존 사업 개선으로 27% 늘었고, 다음 분기에도 타바콘과 앞선 예약 흐름이 성장을 이어갈 기반이에요.
핵심 변수는 날씨에 따른 고수익 관광시설 방문객 변동이에요. 이번 분기에는 비와 연기로 관광시설 방문이 둔화돼 영업이익률이 1년 전보다 약 0.9%포인트 낮아졌고, 다음 분기에도 관광 수요가 숙박 성장으로만 치우치거나 악천후가 반복되면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조정 영업이익은 1억2,800만~1억3,800만 달러로, 전년보다 중간값 기준 14% 늘어날 전망이에요. 직전 전망 범위보다 500만 달러 높아졌고, 플라이오버 매각 전 기여 600만 달러와 이글윙 투어 인수 100만~200만 달러가 더해졌지만 환율 영향 200만 달러가 일부 상쇄해요. 기존 사업의 성장 전망은 그대로이며, 숙박 예약 흐름도 지난해보다 앞서 있어 성수기 실적을 뒷받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