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플 이노베이션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9천6백만 달러에서 2분기 9천8백만 달러로 소폭 회복했지만, 지난해 4분기 1억4천1백만 달러에서 급락한 뒤 정체돼 아직 추세 전환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대신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매출은 전년보다 16.6% 늘고 4분기 연속 성장했으며, 전자상거래도 3분기 연속 개선돼 하반기에는 매장 확장과 온라인 정상화가 회복의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도매 부진과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에요. 도매 매출은 전년보다 19% 줄었고, 실제 판매량 기준으로도 약 8% 감소했으며, 8~10% 가격 인상 직후 예상보다 소비자 반응이 약했어요. 노동절 이후에도 수요가 둔화되면 매출 회복이 늦어지고, 매출총이익률 개선만으로는 이를 상쇄하기 어려워져요.
연간 매출 전망은 4억2천만~4억4천만 달러로 낮아졌어요. 특히 도매 판매 부진을 반영했지만,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2천만~2천5백만 달러로 기존 2천만~3천만 달러의 하단을 유지했어요. 매출총이익률 목표는 비용 분류 변경으로 약 45%로 올라갔지만, 이는 실제 수익성 개선과 회계상 표시 변경이 함께 반영된 수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