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모 브랜드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 18억 달러, 전년 대비 +4.2% — 직전 두 분기 연속 1.6억 달러대에서 정체됐다가 이번에 뚜렷하게 반등했어요. 방문판매(직접배송) 매출도 +0.4%로 예상보다 한 분기 빠르게 흑자 전환했고, 이게 리테일 broad-based 성장과 겹치면서 회사 전체가 '안정화'에서 '성장' 국면으로 넘어갔다는 신호예요.
방문판매 사업은 매출은 늘었지만 정작 판매량(볼륨)은 아직 회복 전이에요 — 가격·믹스로 메운 성장이라 고객 수가 진짜 늘어나는지가 다음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예요. 또 운송비(운임 시장 경직)와 원자재 비용이 계속 부담으로 언급됐는데,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겨우 0.1%포인트 개선에 그쳐서 매출 성장 속도만큼 마진이 못 따라가고 있어요.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2~4%로 상향했어요 — 이는 두 분기 연속 상향으로, 직전 가이던스였던 1~3%보다 확실히 높아졌고 이번 분기 실적이 기대를 앞선 결과예요. 다만 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는 14.65억~15.15억 달러로 그대로 유지했는데, 이는 매출이 늘어난 만큼 번 돈을 그대로 재투자(콜센터, 기술, 브랜드 구축)에 쓰겠다는 의미라 '매출은 좋아지는데 이익은 아직 못 늘어난다'는 그림이에요. 현금흐름 가이던스(7.9억~8.1억 달러)는 유지되면서도 하반기로 갈수록 질이 개선될 거라 밝혀, 실적의 신뢰도가 점차 높아지는 흐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