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리미터 솔루션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미국 국방물류청(DLA)과 맺은 5년짜리 소화 폼 공급 계약이에요. 최대 계약 금액이 5억 달러인데, 이미 거래 중인 물량을 빼면 새로 늘어나는 매출이 약 3억 달러 규모예요. 3년 전만 해도 DLA와 거의 거래가 없었는데, 전용 제품 개발·공장 증설·재고 관리 서비스까지 맞춤 투자한 결과 이 대형 계약을 따낸 거예요.
특수 제품 부문의 핵심 원료 공장(사우젯 시설)이 외부 운영사(원록 캐피털 산하 플렉시스)의 관리 부실로 이번 분기 역대 최악의 가동 중단을 겪었어요. 회사는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지만, 시설 통제권을 되찾기 전까지는 생산 차질이 이익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DLA 신규 계약 효과는 2026년 말부터 시작되고, 2027년에는 현재 대비 약 5,00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이 기대돼요. 또 CAL FIRE 계약도 갱신하면서 가격이 다른 대형 고객 수준으로 올라 올해부터 바로 수익에 반영돼요. 회사는 산불 시즌 강도와 무관하게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연간 이익이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고 밝혔고, 설비 투자(연간 3,000만~4,000만 달러)는 올해 상단에 가깝게 집행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