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그림즈 프라이드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필그림스 프라이드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저스트 베어(Just BARE)' 브랜드예요. 냉동 완제품 매출이 1년 전보다 40% 가까이 늘었고, 누적 매출이 드디어 10억 달러를 넘어섰어요. 조지아주에 새 가공식품 공장도 짓고 있어서, 앞으로 더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매출 비중이 커질 예정이에요.
올해 1분기 미국 닭고기 생산량이 예상(+2%)을 훌쩍 넘는 +3.4% 증가했고, 특히 3월 한 달만 5~6% 급증했어요. 공급이 갑자기 늘어나면 판매 가격이 내려가기 때문에, 2분기에도 대형 닭(점보 컷아웃) 가격 약세가 이익을 누를 수 있어요.
미국 농무부(USDA)는 2분기 닭고기 생산량이 전년 대비 약 +2.5%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하반기에는 증가폭이 1% 미만으로 크게 줄어들고, 연간 전체로는 +2% 수준에 그칠 전망이에요. 회사는 올해 공장 신증설·설비 개선에 9억~9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고, 조지아 신공장은 내년 상반기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연간 이자 비용은 1억 500만~1억 1천 500만 달러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