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슐릿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인슐렛의 핵심 성장 엔진은 '튜브 없는 인슐린 패치 펌프(Omnipod)'예요. 이번 분기 전 세계 고객 수가 1년 전보다 25% 늘었고, 특히 해외에서는 45%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40% 이상 성장을 이어갔어요. 올 2분기에는 Abbott의 혈당 센서 'Libre 3 Plus'와 연동을 시작해 기존에 이 센서를 쓰던 45만 명을 새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문이 열려요.
1분기에 자발적 의료기기 리콜(제조 공정 일부 수정)이 있었고, FDA가 4월에 관련 소통을 업데이트하면서 시장에 혼란이 생겼어요. 회사는 추가 부작용 보고는 없다고 밝혔지만, 정밀 소형 전자기기를 대량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품질 이슈가 완전히 사라지기 어렵다는 점은 계속 지켜봐야 해요.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20~22%에서 21~23%로 올렸어요.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2% 성장을 예상하고, 미국은 18~20%, 해외는 28~30% 성장을 목표로 해요. 영업이익률은 연간 약 100bp(1%p) 개선을 유지하고, 주당 순이익은 올해 2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요. 2027년에는 6세대 Omnipod 출시와 올해 확대한 영업 인력의 본격 효과가 더해져 연 20% 성장 목표를 이어갈 자신감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