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시전 옵틱스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매출 870만 달러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성장이고, 직전 분기 740만 달러에서도 가속됐어요. 더 중요한 건 수익성이에요: 100원 벌면 24원이 남는 구조로 직전 분기 3%에서 극적으로 개선됐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도 처음으로 흑자(+30만 달러)를 달성했어요 — 6개월 전 -150만 달러에서 완전히 뒤집힌 거예요.
항공우주 고객이 위성 조립 공정 병목을 이유로 회계연도 2027년 1~2분기에 생산량을 15~20% 줄여달라고 요청했어요 — 현재 전체 매출의 41%를 차지하는 최대 고객이라 이 기간 매출 공백이 생겨요. 신규 프로그램 3개가 같은 시기 생산에 진입 예정이지만, 초기 수율·납기 리스크가 공백을 얼마나 메울지가 핵심 변수예요.
회계연도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900만~3,100만 달러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 2,600만~2,800만 달러보다 300만 달러 올린 거예요. 전년 대비 52~62% 성장에 해당해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손실 가이던스도 -250만~-270만 달러로 좁혀졌는데, 4분기도 이번 분기처럼 거의 손익분기점 수준을 유지한다는 뜻이에요. 회계연도 2027년에는 신규 프로그램 5~6개가 생산 단계로 진입 예정이라, 고정비는 그대로인데 매출만 늘어나는 구조가 본격화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