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C 파이낸셜 서비스
2026년 10월 15일 콜 기준
이번 분기는 매출이 전 분기 69억 달러에서 66억 달러로 5% 줄었지만, 일회성 항목을 뺀 핵심 영업수익 감소폭은 1%에 그쳤고 순이자수익은 2% 늘었어요. 평균 대출은 2% 늘어 3720억 달러가 됐고, 기업·기관 금융 대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7% 커졌어요. 신용도는 높지만 이자 차익이 적은 대출과 신규 시장 고객 유입이 이어져 4분기 순이자수익 4% 증가 전망을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대출 성장이 이어져도 이자 차익이 좁아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순이자마진은 2.94%로 전 분기보다 0.02%p 낮아졌고 예금 이자율은 0.07%p 올라간 가운데, 예금 비용 상승이 이어지거나 인공지능 관련 설비 투자가 둔화해 대출 신청 대기 물량이 약해지면 고신용 대출 중심의 성장과 4분기 순이자수익 전망이 함께 낮아질 수 있어요.
4분기 회사 전망은 평균 대출 2.5% 증가, 순이자수익 4% 증가, 수수료수익 3.5% 증가예요. 기타 비이자수익은 2.5억 달러, 조정 비이자비용은 5% 증가, 대출 순상각액은 2.5억 달러로 제시했어요. 2026년 연간으로는 대출 13.5%, 순이자수익 15.5%, 비이자수익 10.5%, 총수익 13.7%, 비이자비용 9.5% 증가를 예상하고, 2027년 순이자수익은 2026년보다 10억~11억 달러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