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C 파이낸셜 서비스
2026년 7월 15일 콜 기준
수수료 수입이 전 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어요 — 특히 기업 인수합병(M&A) 자문 수수료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자본시장 부문이 25% 급증했어요. 대출도 전 분기 대비 4% 늘었고, 기업 대출이 거의 모든 업종에서 고르게 성장했어요. 이 두 엔진이 동시에 돌아가면서 주당순이익이 1년 전보다 25% 뛰었어요.
이번 분기 자본시장 수수료가 워낙 좋았던 만큼, 다음 분기엔 이 부문이 약 20% 줄어들 것으로 회사 스스로 예상하고 있어요. 몇 건의 대형 거래가 2분기에 몰렸기 때문이에요. 또 예금 조달 비용이 1분기 수준으로 다시 올라올 것으로 보여, 순이자마진 3% 돌파 목표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기준으로 대출은 약 12.5% 성장, 순이자수익은 15~15.5% 증가, 전체 매출은 약 13%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전반적으로 상향된 수치예요. 다음 분기(3분기)는 대출 1~2% 증가, 순이자수익 3~3.5% 증가가 예상되지만, 수수료 수입은 5~5.5% 줄어들 전망이에요. 연말까지 자기자본이익률(100원 투자 시 벌어들이는 이익 비율) 18% 달성 목표는 유지 중이고, 이번 분기 이미 17.9%를 기록해 목표에 거의 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