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라고스 인슈어런스 캐피탈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 흐름은 2025년 4분기 2억7,500만 달러 급락 뒤 2026년 1분기 6억1,100만 달러, 이번 분기 6억5,000만 달러로 회복세를 이어갔고, 총보험료도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어요. 특히 새 인수 파트너와 자산담보금융·포트폴리오 신용, 재보험이 성장을 이끌고 있어 다음 분기에도 파트너 확대가 중간 한 자릿수 연간 성장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커요.
가장 큰 변수는 보험료가 늘어도 대형 사고 손실이 함께 커지는지예요. 이번 분기 합산비율은 중동 분쟁과 카타르 가스공장 폭발 등으로 99.5%까지 높아졌지만 최근 1년 기준 86.4%로 계획 안에 있어요. 다만 시장 경쟁으로 보험료가 계속 낮아지고 대형 사고가 평소보다 반복되면, 선택적 인수와 재보험으로 지켜온 이익률이 약해지는지가 다음 분기 확인할 신호예요.
다음 분기 보험 부문 순수취보험료는 이번 분기 5억1,500만 달러와 비슷하고, 재보험 부문은 1억3,000만~1억6,000만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에요. 2026년 전체 보험료 성장은 중간 한 자릿수로 유지하고, 3·4분기에 보험료가 더 많이 인식되면서 연간 자기자본이익률 13~15%, 합산비율 중간~높은 80%대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올해 상반기 성장률 6.6%와 최근 1년 합산비율 86.4%가 현재 목표가 아직 유효하다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