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로닉스
2026년 8월 2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2억1,600만 달러로 전 분기 2억1,000만 달러에서 반등했고,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 늘어 가이던스 상단도 웃돌았어요. 지연됐던 반도체 설계 출시가 일부 회복되면서 고급 반도체용 마스크 매출 비중이 반도체 부문의 44%까지 올라왔고, 28·22·14나노미터 전환이 다음 분기에도 고급 제품 수요를 받칠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높은 공장 가동률, 비싼 메모리 비용, 지정학적 상황 때문에 설계 출시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에요. 고급 마스크 한 세트만으로도 분기 매출이 수백만 달러 흔들릴 수 있어, 이런 조건이 4분기에도 이어지면 매출과 이익이 가이던스 하단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2억700만~2억2,7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19~24%, 조정 주당순이익은 0.40~0.56달러로 제시했어요. 매출 전망 범위를 넓힌 것은 직전 두 분기부터 이어진 낮은 가시성 때문이고, 2026 회계연도 설비투자는 기존 3억3,000만 달러에서 2억5,500만~3억500만 달러로 낮췄지만 투자 프로젝트 자체는 유지돼요. 지출 일부가 2027 회계연도로 넘어갈 수 있어 투자 정점도 2026년에서 2027년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