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크 에어로스페이스
2026년 7월 20일 콜 기준
매출 $18.3M — 직전 분기 $18M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마진이 확 살아났어요. Q4에는 마진이 낮은 원단 판매가 많아서 전체 마진을 끌어내렸는데, Q1에는 원단 판매가 0이고 대신 마진이 훨씬 좋은 가공 소재(프리프레그) 판매 $1.9M이 들어오면서 총이익률이 34.8%로 회복됐어요. 이 구조가 앞으로 미사일 프로그램 물량이 늘수록 마진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 거예요.
두 가지 대형 투자가 동시에 진행돼요 — 오클라호마 신공장 $6,500만 달러, 프랑스 소재 공장 선급금 $2,500만 달러, 합계 약 $9,000만 달러예요. 현재 보유 현금이 약 $1억 1,400만 달러라 자금은 충분하지만, 공장 완공은 2028년, 실제 매출 기여는 2029년부터라 비용이 매출보다 2~3년 먼저 나가요. 그 사이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느리면 현금 여유가 줄어들 수 있어요.
다음 분기(Q2) 매출 $1,950만~$2,100만, 조정 영업이익 $430만~$510만으로 이번 분기보다 소폭 성장을 예상해요 — 단, 국제 운송비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변수라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연간 GE 항공엔진 프로그램 매출은 $3,400만~$3,800만으로 제시됐는데, Q1·Q2 합산만으로는 이 숫자에 못 미쳐 보이지만, 작년에도 같은 패턴이었고 결국 목표를 달성했어요. 장기적으로는 PAC-3 미사일 물량 급증과 A320neo 월 75대 생산 목표가 맞물리면서 2029년 이후 매출이 지금보다 크게 도약할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