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3 헬스 파트너스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매출은 $386M으로 전 분기와 거의 같지만, 핵심은 회원 수가 1년 전보다 줄었는데도 1인당 보험료 수입이 15% 올랐다는 거예요. 덕분에 조정 영업이익(EBITDA)이 1년 전 -$22M에서 이번 분기 +$26M으로 완전히 흑자 전환됐어요 — 2년간의 계약 재구조화와 비용 관리가 이제 실제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한 거예요.
$26M 중 약 $17M은 작년 보험금 정산·환급 등 일회성 항목이에요 — 이를 빼면 실질 분기 이익은 $8M 수준이에요. 나머지 3개 분기에서 이 일회성 효과 없이도 이익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올해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예요.
연간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20M~$60M(중간값 $40M)으로 상향했어요 — 연초 제시했던 범위보다 높아진 거예요. 다만 범위가 넓은 건 하반기 의료비 청구가 얼마나 들어오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의료비 추세가 계속 낮게 유지되면 $60M에 가까워지고, 예상보다 청구가 늘면 $20M 쪽으로 내려올 수 있어요.